이재승 아산경찰서장, 운수종사자 대상 특강

4대 사회악 근절 및 교통사고 줄이기 강조

2013-05-29     김철진 기자

이재승 아산경찰서장이 5월29일 오후 1시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아산시 운수종사자 4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및 교통사고 줄이기 특강을 했다.

이날 이 서장은 “최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공사차량 및 화물차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아산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 줄이기 및 선진교통문화 특수시책을 추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운수종사자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경찰서는 교통사고 줄이기 특수시책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이용,법규위반을 신고하는 블랙캅스단 운영, 염성교차로 등 주요 교통사고 발생지점 과속카메라 설치,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교통사고 위험지역 통행제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선진교통 문화특수시책은 주· 정차핵심구역을 지정, 시내 주요도로 중 불법주·정차로 인해 원활한 교통소통에 문제가 있는 곳을 경찰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 사업용차량의 교통사고는 2012년 472건(전체발생건수 대비 12.6%)이며, 이는 아산시 사업용차량 등록대수(2012년 5788대)대비 5.7%로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사망·부상)는 등록대수 대비 3배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