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집중호우 대비 구조·구급대책 가동

호우 대비 구조·구급장비 작동상태 점검 ·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순찰 강화

2013-05-29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집중호우를 대비한 행락객 구조·구급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5월29일 밝혔다. 

행락객 구조·구급대책은 기상청이 올 여름철은 예년에 비해 기간이 길고 강수량·강우일수 증가 및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부여를 찾는 행락객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다.

소방안전 대책은 호우 대비 구조·구급장비 100%가동 및 작동상태 점검, 부소산 등 지역실정에 맞는 구조훈련, 백제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기상이변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이점을 감안, 각종 재난사고에 철저한 대응으로 여름 장마철과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