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문제는 남북 당국간 회담이 우선
북한의 이중적 태도 중단 촉구
북한이 말한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당국 간의 대화라고 하는 환한 대로를 우리 정부가 열어놨으며 이러한 대로를 굳이 외면하고 가로등도 잘 밝혀지지 않은 그런 길로 가겠다는 자체가 여러 가지 의구심을 초래하는데 굳이 왜 그길로 가야하는지 여기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우리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며 북한은 여러 가지 의혹을 사는 행위를 하지 말고 당국 간 대화에 나와야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탈북민 정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북한이 재입북 탈북민을 내세워서 나름의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활용하는 측면이 있으며 이것은 북한의 새로운 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여지는 새로운 행태이고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도 탈북민들이 자유를 찾아서 대한민국에 정착을 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데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함께 유의해서 정부가 탈북민들의 정착지원을 돕고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북한의 그러한 변화자체가 우리 탈북민들이 자유를 찾아서 대한민국으로 와서 제대로 정착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부정적 영향을 줘선 안 되며 그런 차원에서 정부와 민간이 다 합심해서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28일 통일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의 이중적 태도를 중단하고 진정으로 개성공단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우리측이 제의한 당국간 대화에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