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재난취약계층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추진
관내 871가구에 대하여 전기, 가스, 화목보일러 등 점검과 정비 한 달간 실시
2013-05-29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관내 재난취약계층 871가구를 선정하고 전기, 가스, 화목보일러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재난 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의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거주환경이 매우 열악한 산간ㆍ오지ㆍ농촌지역 거주자, 다문화가정 등이며, 읍ㆍ면ㆍ동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다는 것.
공주시는 이번 사업에 총 7700여만 원을 투입, 이달 말부터 6월 말까지 한 달간 추진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업추진으로 재난 취약가구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