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성심학교 ‘학교 숲’조성 완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 제공과 교내 부족한 녹색 공간 확충

2013-05-29     송남열 기자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아산성심학교학교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시와 아산성심학교는 지난 1월 학교숲 조성사업 협약식을 맺고 총사업비 7천5백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5월에 마무리했다.

교내에 방치됐던 나대지 땅에 자연생태학습원, 휴식공간, 산책공간 등을 조성해 학생들을 위한 자연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자연학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소나무, 편백나무, 복숭아, 생강나무 등 28종의 다양한 수목 2,679본을 식재하고 수종별 수목명패를 설치해 마치 작은 수목원을 옮겨 놓은 듯 해 수목에 대한 학습과 정서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학교숲 조성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해 보다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