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평생교육 지도자 역량강화에 나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 수료식 가져

2013-05-29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교육 지도자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 지도자 역량강화에 나섰다.

시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약 2달 간 평생교육 지도자를 희망하는 시민과 현재 평생교육 지도자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해 창의적 교육기법과 조력자로서의 기술, 교수설계, 시범실습식 교수법, 모의수업 등 실제 강의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수법을 교육해 23일 수료식을 갖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지역을 바꾸는 시대에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 지고 있다”며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조력자로써의 역할과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평생학습 중심 대학과 연계해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민간주도형 마을씨앗뿌리기(다 함께 돌자 동네 한 바퀴), 저탄소 녹색성장 마을 리더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현재는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중국어․일본어 교육, 어르신 건강운동지도자, 전래놀이 지도사, 인생 100세! 생애재설계교육, 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일반경비양성과정 등의 강좌를 운영 중으로, 앞으로는 레크리에이션 자격 과정, 역사논술지도사 과정, 시낭송지도자 과정, 인문학산책, 치매예방 미술치료사, 독서치료사 등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