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보호관찰소-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MOU 체결

지역사회 전문자원 활용을 통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 역량 강화

2013-05-29     고재만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천종범)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센터장 이승훈)는 28일(화) 11시 서울북부보호관찰소 회의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역량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심성순화 교육 지원 등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방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두 기관의 업무협약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전문자원을 동원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또 업무협약식에 이두 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비행 예방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들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한 지역사회 각종 원호 서비스 제공 그리고 ▲보호관찰 청소년 심성순화 교육 지원 등을 서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에 의견을 모았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이승훈 센터장은 “보호관찰소와 청소년지원센터와의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효율적으로 상담하여 궁극적으로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전문상담원과 보호관찰 청소년들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 및 집단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를 통한 원호 서비스 제공 등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천종범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성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등 재범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 마련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다.”며 “향후에도 보호관찰소에서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