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14회 아줌마의날 선포식 행사 갖는다
가족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해야 가정의 평화 보장
기혼여성 포탈 아줌마닷컴(대표:황인영)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14회 아줌마의 날 기념식 및 자신만만 페스티발이 5월31일 오후 2시30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14회 아줌마의 날은‘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가정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말부터 1개월간 전국의 가정CEO 50,000여명이 온 ∙의조瓚括 통해 가정 비전선언문을 작성하고 이웃,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여 엄마모임 1,000개의 키친포럼도 전국 방방곡곡 진행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가정CEO 400인을 초대해 오는 31일 아줌마의 날 기념식에 초대해 가정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천선언문을 만들어보고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가정의 대표자로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는다.
아줌마닷컴의 가정비전프로젝트는 국민행복시대를 맞아 국민행복은 국가를 이루는 최소단위인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취지 하에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고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가정의 리더인 아줌마가 가정CEO로서 그 역할을 당당히 수행해 나가기 위한 첫 시작으로 기획되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의 메시지를 보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족간의 대화와 소통, 배려, 건강을 우선으로 꼽았다. 아이디 hny1226님은 외국인 남편을 둔 다문화가정으로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더 당당하게 생활하는 것이 행복한 가정을 위해 중요하다”고 했다.
아이디 tjdusdhr9님은 “처음 가정비전이라고 했을 때 막막했지만 비전을 만들고 읽어보면서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꿈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그 꿈을 지원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아줌마닷컴이 기획한 가정비전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정의 공동목표인 가정비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구성원 각자가 기본에 충실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와 사랑이 있어야 함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과거에는 집집마다 ‘가훈’이라는 것이 있어 가족구성원이 각자의 생활을 하는 중에도 기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고 부모는 자녀를 훈육하는 기준이 되고 부모는 자녀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 존경 받는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아줌마닷컴은 이번 가정비전프로젝트를 계기로 우리 전통적인 가정의 문화인 ‘가훈의 가치’를 가정비전으로 승화시키고 아줌마의 날을 계기로 ‘신혼부부 가정비전클래스’, ‘가정CEO 비전클래스’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날로 늘어가는 신혼이혼에서부터 황혼이혼까지, 가족간의 가치관 차이로 일어나는 가정의 불화를 실제적으로 줄여가는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
오는 31일 아줌마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연예계의 모범부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사회와 축하공연, 가정경영연구소 강학중 소장의 ‘내인생의 주인공 나는 우리집의 CEO다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정CEO의 첫출발을 축하 할 것이다
아줌마닷컴은 기혼여성 대상 대표 포탈 사이트로 총 회원85만 명, 기혼여성 회원 점유율 90%이상으로 2,000년 사이트 오픈 이후 기혼여성들의 생산적 정보화 촉진 및 사회참여 기회 확산의 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아줌마의 날은 아줌마닷컴 회원들이 정한 기념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인 5월의 마지막 날을 정해 온전히 “엄마”들을 위한 자리로 기념해 왔다. 2000년 제1회 50명의 엄마들이 모여 봄소풍을 간 것을 계기로, 아줌마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14년째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