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의장, 빈프리트 크레취만 독일 상원의장 접견
2013-05-27 김경학 기자
강 의장은 이날 독일은 한국전쟁 후에는 한국에 의료시설과 의약품 등을 지원하였고, ‘97년 IMF 당시에는 한국을 적극 지원하는 등 우리가 어려울 때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고마운 나라이며, 독일은 통일을 이룬 우리의 선망인 나라로서 북핵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크레취만 상원의장은 한국에서 평화통일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50년만에 이룬 한국의 놀라운 경제 성장에 독일인도 감탄하고 있으며, 한국과 독일은 하이테크 국가로서 경제, 학술, 문화, 인적자원 등에서 교류가 필요하다며, 한국과 독일은 상호 협력하여 국제적으로 상생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는 이병석 국회 부의장 남경필 한독친선협회 회장, 배기운 한독친선협회 이사, 이완영 한독친선협회 이사,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배성례 대변인 등이 참석했고, 독일상원의장 일행측에서는 룰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프란츠 운터슈텔러 연방 상원의원, 테레지아 바우어 연방 상원의원 대리, 게르트 슈미트 연방 상원 사무총장, 루디 후그블리트 주정부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