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 개최

천안시 성거읍 GB스타일, 창립기념행사로 전주대사습놀이·지신밟기 행사

2013-05-27     김은숙 기자

천안시 성거읍 모전리에 위치하고 있는 의류전문 생산기업인 ‘지비스타일’(대표 박칠구)이 지난 25일 회사직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전주대사습놀이와 지신밟기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 문화행사는 옛 선조들께서 마을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고 풍작과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마음으로 행하였던 전통 풍습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주대사습놀이에는 인간문화재 50여명이 참석하여 품격 높은 문화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인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칠구 사장은 “기업이 지역주민에게 다가가 함께 호흡하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