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재난 재해 대비 ‘천안터널’ 보수공사

천안시 서북구, 27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정밀안전점검 보수 공사 실시

2013-05-27     김은숙 기자

천안시 서북구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천안시 관문인 천안터널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서북구는 두정동에 위치한 천안터널에 대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천안터널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 및 손상을 보수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터널의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터널천정 및 벽체부위에 에폭시를 주입하는 등 터널의 안정성을 보강하여 여름철 재난재해를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공사기간 중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편도4차선 중 2차선을 통제할 예정이다.

서북구는 차량운행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