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감염주의

2013-05-27     장용복 기자

상주시보건소는 최근 국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사망례확인으로 작은소참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를 유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달리, 주로숲과 초원, 시가지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되어있고 이중 극히 일부인 0.5%이하(100마리 중1마리 미만)에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바이러스 보유량이나 개인의 면역상태에 따라 감염률은 더 낮아지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린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상주시 우형래 담당과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5~8월에 특히 주의 해야 하며,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 긴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 할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