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랑방 37호' 현판식 가져

2013-05-27     송남열 기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고령의 모친을 모시고 거주하는 중증질환가정인 정모씨(남, 55세, 기초수급자)를 위한 사랑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5월24일(금요일) ‘사랑방 37호’ 현판식을 가졌다.

정씨세대가 생활하고 있는 주택은 흙벽집으로 벽이 갈라지고 구멍이 뚫려 들짐승들이 집안 출입이 잦아 평소 신변안전과 위생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외벽수리, 화장실 설치,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창고를 재설비하는 등 1천 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정씨는 “더 이상 들짐승들로부터 위험하지도 않고 사용하기에 편리한 집안 내부와 화장실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 편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