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사들의 그린나래 동산’ 축제 개최
유아교육학과, 지역아동 위해 12년째‘아동극 축제’봉사
2013-05-26 김철진 기자
축제는 1992년부터 순천향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전공수업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매년 5월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유아교육과 학생,교수 120여명이 △인형극 동아리 인형극 △동화 구연 동아리 ‘온앤스토리’의 막대인형극 △‘전통문화연구회’의 사물놀이와 마술공연, 레크리에이션,댄스 공연 등을 펼쳤다.
한편 고영미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아동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지역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고자 공연을 기획했다”며 “재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현장체험과 유아교육에 필수적인 나눔정신을 길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