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지역연계공동사업 문화체험 골든벨

부평여중, 부흥중, 부광중 등 3개 학교가 공동으로 타 지역 역사와 문화 배워

2013-05-26     최명삼 기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25일(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연계공동사업 문화체험골든벨을 진행했다.

문화체험 골든벨 프로그램은 지역연계 3개 학교(부평여중, 부흥중, 부광중)가 공동으로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인천을 비롯하여 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 됐다.

이번 문화체험 골든벨은 무이도에서 발대식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이동하여 공항에 대한 안내 및 역사에 대한 소개를 듣고 처음 대면하는 학생들의 관계형성 및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1년 동안 이루어질 문화체험골든벨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를 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지역연계공동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부흥중학교 교육복지사 임보배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공부 외 문화체험에 접근하고 또래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여 학교 및 사회의 관계속에 성장할 수 있는 학생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문화체험골든벨에 참여한 부평여자중학교 양은지 학생은 “우리학교 외 타학교 학생들과 문화체험을 하니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니 더욱 흥미롭고 기대감이 생겨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체험 골든벨은 부평여중, 부흥중, 부광중 3개 학교의 총 40여 명의 학생들이 1년 동안 문화체험 후 지식을 쌓고, 분기별 골든벨 퀴즈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