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학력 향상 수학 캠프로 학업에 자신감 키워줘
수학은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거부감부터 드는데 친구와 스피드 퀴즈를 통해 수학에 접근
2013-05-25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교장 맹영희)은 25일 토요일 9시부터 13시까지 3학년 기초학력미달 학생과 멘토 학생 총36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미달 제로화를 위한 ‘2013 내일 JUMP, 희망 JUMP 캠프’를 운영했다.
학력 향상 캠프는 25일 토요일 수학 교과를 시작으로 5월 31일,6월3일 국어, 6월4일 6월 7일 영어로 국어,영어,수학 교과별로 진행하여 기초 학력 미달 학생의 학습 흥미도를 높이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하여 협력학습 활성화를 통한 학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첫 시간으로 진행된 수학 캠프는 여는 마당에서‘수학사랑’으로 사행시 짓기를 하여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습마당에서 멘토와 멘티가 협동하여 수학 용어를 공부한 후 스피드 퀴즈와 골든벨 문제를 풀고 맺는 마당에서 다과를 먹으며 시상 및 칭찬하기를 하여 참여 학생들의 수학적 자신감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수학은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거부감부터 드는데 친구와 스피드 퀴즈를 통해 수학에 접근하니까 이해도 잘 되고 기억도 잘돼서 수학이 재밌어졌어요”라며 학습에 흥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