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25일 '조각, 광복에서 오늘까지’개막
2013-05-25 김철진 기자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계의 가장 전통 있는 조각가 모임 가운데 하나인 서울조각회(회장 김영대)를 초대해, 광복을 기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 해 온 한국 조각의 전개 양상을 작품 전시를 통해 조망하고 의견을 나눈다.
김능진 독립기념관장은 “최고의 예술가 모임인 ‘서울조각회’의 작품 전시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번창하고 있는 우리 문화의 근원적인 지평을 마련해 준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길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서울조각회는 320여명의 회원들로 이뤄어진 현역 조각가들의 모임으로 80대 원로에서부터 20대 신진까지 한국 조각의 전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