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맞춤형 면접 클리닉 운영

제5회 충남지역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서류전형합격자 대상

2013-05-25     김철진 기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주평식)은 5월29일,30일 이틀간 천안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제5회 특성화고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는 특성화고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한‘맞춤형 면접 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고 5월24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우수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천안·보령지청, 충남일자리종합센터 등이 적극적으로 지원,총 62개 우수기업에서 1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참여기업에서 사전에 실시한 서류전형합격자에 한해 당일 면접을 실시하는 사전매칭방식으로 운영 돼 더욱 밀도 있는 면접전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5월22일 천안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28일까지 총 5개교 274명에 대해 면접클리닉을 추진할 예정이다.

‘면접 클리닉’은 면접에 필요한 준비사항, 자세와 태도, 마음가짐 등 기초적인 면접요령,지원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와 모의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클리닉’은 참여기업의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면접진행과 함께 적합인재 선별효과도 높일 수 있어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병재 천안고용센터소장은“이번 충남 특성화고생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에 대하여 사전면접클리닉 서비스를 도입·제공함으로서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