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렴의지 다져!
동대문구, 24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서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 실시...다산을 통해 배우는 21세기 공직자의 사명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
2013-05-25 고병진 기자
청렴 최우수구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가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와 함께 직원 특별교육을 전개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24일(금)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행동강령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와 함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1,300여명의 동대문구 전 직원들은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친절과 청렴을 최고의 가치관으로 인식하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청렴 전도사인 김상홍 교수를 초청해‘다산(茶山)을 통해 배우는 21세기 공직자의 사명과 과제’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다산의 청렴사상과 애민정신을 되새겼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결의대회 및 직원교육이 우리 동대문구가 친철․청렴 최우수 자치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직자의 청렴과 애민정신을 강조한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