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전문 직업인과의 특별한 만남, ‘꿈의 대화’나누다

학부모 재능 기부를 받아 “꿈을 찾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전문 직업인과 만남 시간 가져

2013-05-25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교육복지 학부모 재능기부 진로 탐색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23일(목) 오후 1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학생들의 바른 이해를 돕고, 관심 있는 진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탐색의 시간과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부모 중 재능 기부를 받아 “꿈을 찾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전문 직업인과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본교 학부모 중 한 분인 부천 오정 경찰서 김명찬 경사의 재능 기부를 받아 미래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탐색과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루어진 이날 특강에서는 경찰이 되기 위한 준비, 경찰 생활의 에피소드, 일을 하면서 위험했던 순간, 필요한 자질 등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강의 후 사전에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경찰에 대한 생각과 궁금한 의견을 모아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시종일관 진지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 대부분은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경찰관을 만나,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무엇보다도 이번 특강을 통해“진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좋았으며, 앞으로 학업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부흥중학교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를 추진하여 생생한 직업 및 진로 탐색의 시간을 마련하고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