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힘찬병원, 삼척시 원덕농협에서 의료 지원 실시
120여 명의 지역 노인들이 참석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기져
2013-05-24 최명삼 기자
지난 10일(금) 힘찬병원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농협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절 및 척추 질환 관련 진료와 물리치료 등 의료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 지원은 인천 힘찬병원 조봉황 과장, 강북 힘찬병원 서우영 과장 등 전문의 2명과 5명의 간호사 등 총 20명이 함께 하였으며, 약 120여 명의 지역 노인들이 참석하여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힘찬병원은 지난 4월 2일 서울시 충정로 농협중앙회 건물 본관에서 목동힘찬병원 이수찬 병원장,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와 농촌지역 노인 대상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힘찬병원은 농협중앙회 및 전국 지역농협 등의 협조를 통해 의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의료지원을 실시하게 됐다.
현재 경남 거창, 강원도 정선, 전북 임실 등 여러 농촌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의료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행사에 대해 연수힘찬병원 유동렬 기획실장은 “인접지역도 아닌 강원도 삼척에서 지역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지원활동을 입체적으로 실시했다는 것은 현 박근혜정부의 국민행복 정책의 한 부분으로 비춰져 상당히 고무적이다.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우리는 이번을 계기로 의료지원 활동을 광역화 하여 지역을 떠나 내고장 겅강지킴이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해 본다”며 애써준 의료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