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영종역 이용해 서울역까지 30분 이내로 갈수 있게 돼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사 건립 내년 12월에 완공한다
2013-05-24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사 건립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 미단시티개발에서 사업비 311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 착공, 내년 12월 완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코레일공항철도와 공항철도 영종역 건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역사가 건립되면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갈 수 있게 된다.
인천 중구 운북동 금산IC 인근에 들어설 영종역(1만4천830㎡)은 지상에 역사 1곳과 승강장 및 연결통로 1곳, 시스템공사 1식 등이 설치된다.
현재 공항철도 인천구간은 계양역, 검암역, 운서역, 화물청사역, 인천공항역 등 총 5개역으로 운영하고 있어 영종지역 주민들이 공항철도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다.
영종역이 완공되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