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3 인천 청년 일자리한마당” 대성황 이뤄
3천여 구직자 몰려 청년실업 현실 실감
2013-05-23 최명삼 기자
인천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 '2013 인천 청년 일자리한마당'이 인천지역 강소기업.우수중소기업 60개가 채용관, 컨설팅관, 지원관, 세미나관를 갖고 명사특강 및 대기업 인사담당자 취업특강을 진행,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가 된 이번 행사에 3천여명의 청년 구직자가 몰렸다.
특히 2015년 인천으로 이주가 확정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2014년 첫 채용설명회를 행사현장에서 진행하여 인천에 대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관심을 보여 주기도 했다.
행사현장에서 만난 A고교 진로부장교사는 "고3학생이 취업할 만한 업체를 행사 홈페이지에서 미리 보고 왔다. 아이들이 회사로 면접 가면 긴장해서 잘 못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잔칫날 같은 행사장에서 면접을 보니 더 편하게 면접을 보는 것 같다. 채용이 안 되더라도 한 자리에서 2-3개 기업을 면접 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고 말했다.
'2013 인천 청년 일자리한마당'현장에는 전문 컨설턴트에게 1:1 맞춤 컨설팅, 면접복장체험, 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차례로 순례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야무진 청년구직자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번 청년 일자리한마당에서 채용과 취업을 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에게는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인천고용센터에서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