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가이드북 ‘홍성에 살어리랏다’ 개정판 발간

2013-05-23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이전 기관·단체 임직원의 홍성 조기정착을 돕고자 지난해 발간한 홍성가이드북 ‘홍성에 살어리랏다’의 개정증보판 2000권을 추가로 발간했다. 

‘홍성에 살어리랏다’는 지난2012년 7월 홍성군의 일반현황, 생활민원정보,생활정보, 관광정보 등의 다양한 지역정보를 담아 2000부를 발간해 도청, 충남도교육청 등에 배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기존의 내용 중 변경된 부분을 수정했으며, 내포신도시의 대중교통 정보, 착한가격업소·모범음식점, 월별 수산물 정보, 여가시설 현황 등 그동안 신도시 주민들의 문의가 많았던 사항들을 추가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개정증보판은 주민삶의 질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문화강좌·여가시설 현황 등을 게재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개정증보판을 충남경찰청 등 이전 예정 기관에 배포하고, 전입자와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사무소 등에 비치하고, 홍성군 홈페이지에도 e-book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