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20현장민원 담당자 아이디어 회의 및 간담회 개최

120현장민원 만족도 향상 방안 강구 및 직원 격려

2013-05-22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난 21일(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20현장민원 처리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처리 시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폭염과 혹한의 열악한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주민불편 관련 민원사항들을 신속하고 성의있게 처리함으로써 지난 2011년, 2012년 중랑구가 ‘서울시 120시민불편살피미 자치구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되는 등 소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120시민불편살피미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분야별 현장민원 처리 시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고, 필요시 구 민원행정에 반영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도 겸했다.

‘120시민불편살피미’제도는 구의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구민들의 많은 이용으로 주된 민원신고 창구로 자리매김했으며, 불법주정차 단속, 가로등 고장신고, 쓰레기무단투기 신고 등 12개 분야 52개 항목의 각종 주민불편 민원사항에 대해 월평균 1400건 내외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안성근 중랑구청 감사담당관은 “현장근무 직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민원처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해 구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