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권 영수필증 전자소인제’ 실시

2013-05-21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적극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및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여권 영수필증 전자소인제』를 도입 운영한다.

기존 종이 형태의 영수필증은 민원인이 원주시청 농협출장소에서 직접 구입하여 접수창구에 제출하는 이중의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시행되는 영수필증 전자소인제는 종이 형태의 영수필증을 없애고 접수창구에서 수수료 수납까지 일괄 처리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여권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여권 영수필증 전자소인제는 수수료 수납 전산화로 회계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게 될 것이다.

이 사업은 외교부의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7개의 대행기관과 7개의 재외공관에서 시범적으로 시행중이며, 6월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2012년도 기준 원주시의 여권 접수 건수는 18,585건이며, 강원도 내 19개 여권 대행기관 중 가장 많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