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북한이탈주민 강사 초청, 안보특강 열어

2013-05-21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에서는 경찰관, 전․의경, 보안협력위원,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지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자들로 구성된 평양백두한라예술단장 김영옥(42,여)을 초청, 5월 20일(월요일) 오전11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최근 북한주민들의 생활과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와 국가관을 주제로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날 안보특강은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안보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북한 실상을 잘 알고 있는 탈북자 강사를 활용, 북한의 어려운 생활상 증언과 탈북과정 등을 전달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보안협력위원은 “북한주민들의 굶주림을 외면한 북한지도층의 정권유지를 위한 세습화 과정에 너무 가슴 아팠다”고 하면서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나라사랑의 의지를 다짐하고 안보관을 되새겨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