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새롭게 도약…대구·경북 첫 2연속 ‘S등급’
앞산맛둘레길과 문화·예술 생각대로 조성사업 우수
대구 남구청은 지역발전위원회의 2013년도 지역발전사업(2012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구·경북권 최초로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지역발전사업 평가대상은 2012년 광특회계(지역개발계정)로 지원된 1100여개 사업이며, S등급은 그 중 추진실적이 10%이내에 해당 되는 우수한 사업에만 주어지는 등급이다.
남구청은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중심시가지재생분야)으로 공모 선정되어 2010년과 2011년부터 각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앞산 맛둘레길과 문화예술생각대로 조성사업이 평가대상으로 “대구경북권 최초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평가에서 남구청이 우수하게 평가받은 항목은 HW/SW 사업 연계, 상위계획과 연계,
주민·전문가·구청 협조 기획 등으로 사업기획, 계획목표도 구체적으로 설정, 도시활력증진 지원 조례 제정, 주민·전문가·도시만들기지원센터 등과의 거버넌스체계 구축, 지역리더 양성을 비롯한 재생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계획 대비 사업 집행률 등 전반적으로 타 시군구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가 매출이 37% 증가하였고, 대구시에서는 최초로 ‘앞산맛둘레길’ 브랜드를 특허청에 등록한 것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하였다.한편, 앞산맛둘레길에는 벽천전망대가 5월 완공되어 올 여름 앞산을 찾는 대구시민들의 더위를 식혀 줄 것이며, 문화·예술생각대로에서는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이 될 청소년 창작센터(가칭) 건립 및 왕복 8차선을 6차선으로 줄이고 인도를 넓혀서 자연친화적인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 중인 중앙대로 보도환경개선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도시활력화증진사업이 훌륭한 성과를 거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