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보건소, 청소년 자살과 음주폐해 예방 활동 눈길

온양고등학교, 도전! 골든 벨을 울려라!

2013-05-20     송남열 기자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알코올상담센터는 지난 5월 16일(목요일) 온양고등학교 거북축제에서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고취와 음주폐해에 대한 예방을 하고자 온양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가졌다.

진행된 골든벨은 TV프로와 비슷한 형식으로 청소년 우울, 자살, 음주폐해예방에 관한 내용을 ○×퀴즈로 40명의 본선진출자를 선발하고 본선에서 주관식문제로 최우수상2명, 우수상18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철진, 박생 학생, 우수상에는 박현수외 17명의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이외 생명사랑 UCC를 감상과 “꿈꾸는 우리들 세상” 주제로 황혁진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행사로 학생들 스스로 생명사랑 문화조성과 음주문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