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월드DJ페스티벌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행사 후의 피드백 분석을 통해 각종 행사 소방안전대책에 반영 예정

2013-05-20     고병진 기자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평군 강상면 소재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월드 DJ페스티벌’행사장에 현장안전을 위한‘소방안전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 소방안전대책 본부는 양평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무대 및 각종 부스 등 행사장에 대한 전반적인 합동 현장안전점검을 사전에 실시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기간에는 소방차 및 구급차 현장근접배치와 함께‘소방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해 발목부상 등 경미한 현장안전사고 및 새벽에 음주로 인한 호흡곤란과 투통 등의 응급환자까지 총 20여건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 및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전국 각지에서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린 이번 행사의 소방안전대책 보완점을 마련하고, 행사관계자에 대한 요청사항을 전달하는 등 행사 후의 피드백분석을 통해 앞으로 계획된 양평군 내의 모든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