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관리소,이 충무공 묘소 위토 모내기 체험

위토 설명, 이 충무공 묘소참배, 모내기 체험 진행

2013-05-19     김철진 기자

현충사관리소(소장 장경복)는 5월25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소재 이 충무공 묘소 위토(논)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선양하고 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위토에 대한 설명, 이 충무공 묘소참배, 모내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간식(다과)과 밀짚모자, 타월을 제공 할 예정이다.

체험 참가 등 자세한 사항은 현충사관리소(전화 041-539-461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이 충무공 묘소 위토는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으로 종손(13대 이종옥)의 가산이 쇠진되어 일본인 손에 넘어가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에 1931년 5월 동아일보가 '민족의 수치'라는 사설을 통해 보도돼자 전국 각지에서 2만여명이 총 1만6021원30전의 성금을 모아 위토를 지켰다.

※위토(位土)문중의 제사 또는 이와 관련된 일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마련된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