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SNS 학교폭력 자살 예방 위원회 활동

'행복! 홈 앤 스쿨' 정기산행 실시

2013-05-18     장현준 기자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 자살 예방 위원회(위원장 이명우 경암중 교사, 이하 위원회)가 18일 오전 9시 대구시 교육청 우동기 교육감, 교육청 소속 장학사 및 교사,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 자살 예방 위원과 중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앞산에서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등반대회는 위원회에서 매월 3째주 토요일 실시하는 산행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산을 오르며 서로 교감하고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하는 교육활동으로 산행이 끝나고 점심을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교육청 우동기교육감, 교육청 장학사, 남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행사를 참관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실질적인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는 지를 살펴 보고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토록 했다.

'행복! 홈 앤 스쿨' 정기산행은 매월 1회 실시하며, 등반코스는 앞산주차장에 모여서 낙동강승전기념관에 들러 나라사랑교육과 미술의 조각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은적사를 들러 고려시대 왕건굴에 얽힌 역사를 공부하고 큰골정상으로 항한다. 이후 하산과 동시에 중국음식점에 들러 짜장면으로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산행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다. 식사비는 학생들은 무료이며, 참석한 위원회 회원들이 회비를 내어서 학생들과 함께 즐긴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특별한 산행, 출발'이라는 제목으로 사제동행 산행을 응원 하면서 "학생들과 꾸준히 산행을 하시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이도 특별한 교육활동인데 더욱더 의미있는 활동을 하십니다. 대한민국 SNS학교폭력자살예방위윈회! 오늘의 산행이 의미있는 것은 여기 모인 분들이 SNS를 통해 자발적으르 모이셨다는 것입니다"라고 밝히고 "이 아이들의 꿈을 디자인 하는데 함께 발맞춤합니다. 앞산이, 봄산이 우릴 보고 웃는 듯 합니다"라고 본인의 페이스북 담벼락(https://www.facebook.com/tkwoo2637)에 글을 남겼다.

이명우 위원장은 "'행복! 홈 앤 스쿨' 정기산행은 꿈을 가진사람이 행복할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산행을 함께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하고 "오늘은 여러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이 왔으니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달라"고 산행전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