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석가탄신일 소방력 특별경계근무

2013-05-16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는 ‘16일부터 19일까지 소방공무원 840여명이 지역 전통사찰 7개소 및 일반사찰 76개소에 대한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에 따른 화재(산불)위험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예방ㆍ경계활동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주요사찰 구룡사에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을 배치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한다. 또한 17일 오전 10시부터 구룡산 입구에서 사찰 신도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 사찰을 방문객이 증가 할 것을 예상해 화기 취급 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초기 대응에 철저를 기해 화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