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천·유등천 유채꽃 활짝

2013-05-16     김철진 기자

대전의 대표 하천인 대전천과 유등천에 유채꽃이 활짝 피기 시작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대전시는 유채꽃을 피우기 위해 지난 2월 대전천 현암교부터 유등천합류점 사이 5만2000㎡와 유등천 수침교부터 가장교 사이 1만㎡ 등 총 6만2000㎡에 유채를 파종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즐겨 찾는 3대 하천에 유채·메밀·금계국·코스모스 등을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유채꽃이 지고나면 7월경 코스모스를 파종해 9월경에 꽃이 필 수 있도록 해 사계절 꽃이 만발한 하천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