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공장 소방특별조사 대상 선정 심의

관내 1295개소 공장 중 화재 발생 빈도 및 위험도 높은 25개소 대상 심의·선정

2013-05-16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5월15일 오전 9시30분 아산소방서 방호예방과 사무실에서 공장 소방특별조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장 소방특별조사 운영위원회는 강흥식 방호예방과장을 위원장으로 5명의 위원과 간사, 서기로 구성 돼있다.

이날 소방특별조사운영위원회에서는 관내 1295개소의 공장 중 화재 발생 빈도와 위험도가 높은 선장면 가산리 소재 ㈜락앤락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심의·선정했다.

소방특별조사대상 선정 기준은 소방특별조사 기본계획 및 소방안전대책 등을 고려해 전년도 화재발생경향 및 소방특별조사 결과 등을 평가, 화재발생 위험도가 높은 대상 위주로 편성했다.

선정된 25개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서는 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에 대한 안전관리와 소방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방화환경 조성을 위해 엄정한 특별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소방특별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특정소방대상물 외에도 대규모 건축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확인 방문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