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일중, '아토 free 세상 만들기' 캠페인 실시
1인 1화분 갖기
2013-05-15 장현준 기자
대구제일중학교(교장 황윤백)는 5월 15일 학교체육대회를 이용해 협약기관인 효성병원과 함께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홍보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제일중학교는 2012년부터 환경성질환 저감대책 연구학교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협약 기관인 효성병원의 지원을 받아 병원 직원과 교사,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아침 등교길 학생맞이 시간에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1인 1화분 나눠주기(공기정화식물 화분 무료 분양) 등의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환경성질환의 인식 제고 및 예방 관리 활동을 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분양된 공기정화식물 화분은 교실에 비치해 학생들이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여 교실 내 공기 정화 및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수록 있도록 했다. 이로써 학생들이 일과 중 대부분을 보내는 교실 내의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윤백 교장은 "이번 행사가 연구학교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나아가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