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2013년 1Q 매출 68억 영업이익 5억 달성
2013-05-15 보도국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2013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개별 재무재표 기준으로 매출액 68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폭이지만 당기순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201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하락한 모습이지만 이는 와이디온라인의 주력 게임인 오디션의 중국 매출에 대한 와이디온라인과 개발사간의 수익 배분 방식 변경에 의한 것일 뿐, 실질적인 매출 규모에는 큰 변동이 없다.
이번 성과는 효율화된 비용구조를 기반으로 게임업계 최초의 모바일 운영대행 사업인 광주 G&C센터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안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다수의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소울마스터의 중국 서비스 런칭이 예정된 만큼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CFO는 “지난해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2013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면서 “올해 2분기부터는 광주 G&C센터의 실적 확대와 해외 매출의 증가 및 개발 중인 다수의 모바일 게임 출시를 통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