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중·고, 청신여중에서 아침식사 캠페인 전개

창의력과 집중력은 아침밥에서부터 시작

2013-05-15     양승용 기자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청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청양고 박상민 외 19명)는 지난 14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동안 청양중․고등학교와 청신여중 3개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청양군청소년참여위원 박상민 외 19명의 참여위원은 이날 새벽 4시부터 밥을 지어 삼각 김밥 1000개를 준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아침 식사를 해야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고 비만 및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아침밥먹기 캠페인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해 김구원 청양교육장과 각 급 학교 교장선생님및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해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확산시키는데 동참해 많은 학생들로부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청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 총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청소년정책을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상민위원은 “늦은 시간 취침, 늦잠 등으로 아침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오늘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아침식사를 통해 활발한 뇌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군청소년위원들이 또래 학생들을 위해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한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청양군과 청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오는 5월 21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정산중․고와 동영중, 화성중에서도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