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태환 수영선수와 공동협약식 가져

재단설립 및 신설수영장 위탁운영.관리에 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

2013-05-15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14일(수) 시청 소속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와‘인천 수영꿈나무 육성과 수영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갖었다고 밝혔다.

천시는 지난 3월 28일 박태환 선수의 인천시청 수영부 입단을 계기로 인천 수영발전을 위한 키즈프로그램 등 수영 꿈나무 발굴.육성을 위한 재단 설립과 박태환 선수 이름의 2014 AG 신설수영장 명칭사용 등을 논의했고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시의 체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박태환 선수는 ▲ 인천시의 체육발전을 위한 수영꿈나무 발굴.육성을 위한 재단 설립추진 노력 ▲ 2014 AG 신설수영장 명칭에 박태환 선수 이름 사용에 관한 사항 ▲ 재단설립 및 신설수영장 위탁운영.관리에 관한 사항 등 상호발전을 위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송영길 시장은 “수영 꿈나무를 육성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을 박태환 선수와 함께 내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수영 꿈나무들이 박태환 선수를 모델로 삼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수영장 건설과 재단 설립을 위해 함께 최선의 협력해 다해 나갈 것”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이어 박태환 선수도 “수영 꿈나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