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스승에게 감사 편지 보내기’ 운동 전개

2013-05-15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5월15일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본청 및 사업소 공무원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스승에게 감사 편지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함으로써 우리의 미풍양속인 스승 존경에 대한 전통을 계승하고, 범시민 스승 존경 운동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5월13일부터 19일까지를 스승존경주간으로 정하고, 직원들에게‘맞춤형 엽서’2200매를 제작·배포해 감사 편지 보내기 운동을 벌인다.

또 시청을 찾는 민원인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1층 안내데스크에 엽서를 비치하고 우편함을 설치해 편지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했으며, 편지는 다음 주 중으로 각 스승에게 배달 될 예정이다.

한편 유광훈 대전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사제 간 사랑과 존경의 문화가 약해져 가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스승의 날을 계기로 본인과 자녀의 스승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스승의날 의미를 더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