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상습차량 털이 검거

전국 8개도시 돌며 차량 180대서 금품 훔쳐

2013-05-14     김철진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진규)는 3개월 동안 충남·충북·경기·경북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A모씨를 상습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5월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동안 충남 천안,  대전, 충북 청주, 경기 안성, 경북 구미 등 전국 8개 지역을 돌며  주차돼 있는 차량 유리창을 드라이버로 부수고 금품을 훔치는 방법으로 차량 180대에서 금품(3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회사 실직 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차량 털이 방법을 배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