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바른 '양치습관' 연극공연 펼쳐

에꼬로앙팡 유치원 방문, 아이들 치아 중요성 깨달아

2013-05-14     허종학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치위생과(학과장 전은숙)학생들은 14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에꼬로앙팡 유치원(원장 김진희)에서 치위생과 학생들이 ‘백설공주와 충치왕자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아동 바른 양치 실천을 위한 연극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에서 구강연극을 통해 유아들에게 바른 양치습관의 필요성과 어릴적 구강건강관리를 통한 치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치위생과 학생들은 연극공연 후 직접 유아들에게 불소겔도포를 시행하고 유아들의 점심식사 후 집단 잇솔질 지도를 도와주는 시간을 가졌다.

치위생과 조미숙 교수는 “유아들의 충치예방교육을 위해 친숙한 백설공주 이야기를 각색하였더니 효율성이 더 커졌다며 가능한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연을 실시할 기회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에꼬로앙팡 유치원 김진희 원장은 "이색적인 연극공연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양치방법을 배워 앞으로도 이 같은 공연연극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