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스승존경 사회분위기 조성 적극 추진
교원가족 초청 음악회, 미술관 무료관람, 스승께 감사편지 쓰기 운동 등 전개
2013-05-14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제32회 스승의 날(5월15일)을 맞아 스승존경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스승존경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5월13일 밝혔다.
이에 대전시는 교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5월16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교원가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 한마당 잔치 ‘교원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또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교원 및 교원과 동행하는 제자는 5월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이응노 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하는‘스승님께 편지 보내기 운동’은 공무원들이 솔선해 자녀의 스승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5월19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5월15일 대전시 교육청에서 열리는 스승의 날 기념식 때 교육협력 유공자에 대한 시장표창과 스승의 노고를 격려하는 염홍철 시장의 감사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