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학교폭력 예방 ‘우정콘서트·반까페’진행
온양한올고 학생 진로문제 · SNS 악성댓글 등 각종고민 해결
2013-05-14 김철진 기자
‘우정콘서트’는 경찰교육원 악대(단장 박한조)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반까페’는 최근 학교폭력사례에 설명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심어주고, 맞춤형 범죄예방교육과 학교폭력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최한욱 경사와 목지호 경장은 대학 진로문제, SNS 악성댓글 등 학생들의 각종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을 연계해 주는 고민상담해결사 역할을 했다.
황성호 여성청소년 계장은 “아산경찰서에서 최초 시범운영해 충남 전 경찰서로 확대 운영중에 있는 우정경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경찰과 우정경찰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정경찰’이란 학급별 선출한 반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소속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상담 등 고민을 들어 주고 함께 해결하며 필요시 교사,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해 해결을 도와주는 메신져 역할을 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반까페’란 학생들이 보드판에 고민포스트 잇을 부착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이 확인, 고민해결 및 진로상담을 해 주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