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2동 통장협의회,제5회 경로위안잔치 개최

17개통 통장, 경로효친사상 실천 매년 개최

2013-05-14     김철진 기자

아산시 온양2동(동장 김명석)통장협의회(여·회장 심정자)는 5월13일 오전 11시 온양2동 주민센터 앞 어린이 공원에서 제5회 경로위안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김영석 온양2동장, 온양2동 노인회·협력단체관계자, 이상욱 아산시재향군인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정자 회장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7개 통장들이 정성을 모아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자 조촐하지만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며 ”오늘하루 모든 근심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요즘은 어른을 몰라보는 세상이라 안타깝다”며 “순진하고, 착하고, 따뜻하고, 어른을 잘 모시고, 효도 잘 하는 온양 2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온양2동 풍물패 ‘뜻’ 공연, 우리소리 창극단 공연, 은소리 국악단 공연,김광자 무용단 공연, 지역가수 초청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혈압 등 건강체크부스와 행복키움추진단 온양2동 어의정 사랑나눔회(위원장 강준구)홍보부스가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