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학교폭력 스스로 근절한다”
2013-05-13 이강문 대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지킴이 81명에게 단원증을 수여, 학교폭력예방 선서 및 동영상 ‘누가 내 얘기를 들어줄래’ 상영, 학교폭력예방홍보 캠페인 등을 통하여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서‘청소년 노래·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지킴이 단원들과 청소년선도협의 회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앞으로 지킴이는 학교 또는 학교주변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현장 신고,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요령 교육 참여,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에 대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하고 청소년관련 유공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청소년은 우리 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는 만큼 올바르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누구의 몫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한마음이 되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청소년 상호간의 보호가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