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충주시장, 국비 확보에 앞장

13일 농림축산식품부 방문, 지역 현안사업 예산반영 건의

2013-05-13     양승용 기자

이종배 충주시장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이 시장이 13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 여인홍 차관을 만나 내년도 농림사업분야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깊은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여 차관에게 충주지역 현안사업을 상세히 설명하며 충주가 중부권 말 산업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올해 마사회에서 추진하는 장외 발매소를 충주에 설치해 줄 것과 관련 사업비 20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계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덕 소도읍 육성사업을 비롯해 7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비 9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여 차관은 “예산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충주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새 정부의 국정방향에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발전을 이어갈 후속사업 마련을 통한 중부내륙권 성장거점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지난달 이 시장이 청와대와 환경부를 방문하는 등 이 시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