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 대전 개최 확정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유치선정위원회, 실사단 현장 방문 확정

2013-05-13     김철진 기자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유치선정위원회 실사단이 5월 9일‘2014 제67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개최지로 대전시를 확정했다.

5월9일 실사단 30여명은 대전을 방문해, 한밭수목원 교육관에서 대회유치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후 행사예정지인 엑스포시민광장 등을 둘러보고‘2014 제67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개최지를 대전시로 최종 확정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와 치열한 유치 경합에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여건, 호텔 등 숙박시설의 접근성, 한밭수목원과 오월드 등 대전명소 이용의 편리성 등 장점을 집중 부각시켜왔다.

특히 지도자대회가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대전 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과 병행 개최함으로써 전 국민은 물론 외국인들도 찾아오는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것임을 강조했다.

‘2014 전국농촌지도자대회’는 내년 10월경 사흘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농촌지도자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농산물 전시 및 판매, 귀농귀촌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1857개회 9만여명이 읍·면단위까지 조직돼 활동하고 있으며, 농가소득증대 및 후계자 육성 등 농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