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전국심폐소생술 경연대회 2위

2013-05-13     김철진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김성연) 학생 대표팀이 5월9일 소방방재청이 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주관한 ‘제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대전 대표로 출전한 정종성(23·한남대)·최 호(19· 혜천대)학생팀이 전국 2위를 차지해 소방방재청장상을 받았다.

대회에는 4월10일 복합터미널 야외광장에서 열린 대전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민 6명(고교생2 · 대학생2  · 직장인 2)이 3개 팀으로 참가했다.

정종성·최 호 학생은 대전대표로 선발된 후 학교와 북부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등을 오가며 꾸준히 심폐소생술을 연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병하 대전시 소방본부 대응관리과장은 “평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관심을 보인 선수들의 적극적인 훈련과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의 성실한 지도가 이뤄낸 쾌거”라며“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확산·보급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