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연구회 무안중학교 학교도서관 현장지원
2013-05-12 하상호 기자
학교도서관 현장지원은 사서선생님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도서관을 방문하여 학교도서관 운영방법 연수 및 서가배열 등과 같은 사서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학생이 좋은 자료를 검색, 열람, 대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이날 도서관연구회원 6명과 무안중학교 도서부 학생 8명이 7천권의 장서를 청구기호에 따라 서가 배열하였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도서관연구회 정승현 회원은 “농어촌 소규모학교는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도서관에 사서선생님을 배치할 수 없어 도서관이 열악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서관연구회 현장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소규모 학교도서관에 도움을 줘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무안중학교 도서부 3학년 1반 김명주 학생은 “하루 동안 서가배열을 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정리된 도서관 모습과 앞으로 도서관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연구회는 현재 창원시로부터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에 소재한 부림희망작은도서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교도서관 현장지원을 희망하는 학교가 있다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